▲ 배호열 부사장 |
▲ 송권호 부사장 |
이번 인사는 기술 리더십을 굳건히 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글로벌 톱 타이어 기업으로의 도약 가속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송권호 부사장은 전세계 4개국에 위치한 7개의 생산시설을 글로벌 Top Tier 수준에 걸맞게 스탠다드화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배호열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의 마케팅&세일즈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주지역본부장 부임 첫 해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특히 유럽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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