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 DB |
21일(금) 포근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늦은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비소식이 있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도 5.9도로 예년보다 높았으며 낮에는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서울 14도, 대전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 날씨는 낮 동안 구름이 많지만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비의 양은 5mm 정도로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 날씨까지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