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복 부총장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로 재직해 왔고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코리아텍 측은 “온라인평생교육원 설치 등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 기능 및 총장의 국내외 교류ㆍ협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부총장제를 도입했다”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번 크리스마스 대전·세종·충남은 눈보다는 바람이 들이닥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온도는 평년보다는 높지만 아침 기온이 -5도 내외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가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려 저녁 6시 이후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어 짧게나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도, 세종 -3도, 홍성 -2도 등 -4~-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7도, 세종 7도, 홍성 8도 등 6~8도가 되겠다. 추운 날씨는 중..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산림청 예정지 지정 승인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서구 흑석동 산95-1번지 일원(약 141만㎡)이 산림청으로부터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지정 승인되어 정원조성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사업 추진계획 수립 이후 올 8월 산림청에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신청을 했으며, 산림청에서는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생태보전과 기능증진을 위한 계획 반영 등 조건으로 예정..
실시간 뉴스
1분전
중부지방산림청-한국부동산원 충청지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머리 맞대1분전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치유농업과 예술융합&창업교육 성과공유회 성료2분전
국립공주대, 2024 충남 대입정보박람회 개최2분전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공주사랑장학생 등 85명에 장학증서 수여2분전
공주시,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