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민철 코치와 이태양은 구단 유니폼 등 상품을 홍보하고, 계산대에서 직접 금액결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진행 중 상품 구매 전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추첨을 통해 버블헤드인형(정민철 코치), 휴대폰 액세서리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팬 감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광복절 휴일에 레전드코치와 에이스투수를 그라운드 밖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