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 부시장은 천안시 다문화지원센터서 추진 중인 각종 진행사업을 확인했으며 이에대한 실제 고충파악과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전 부시장은 이 자리서 “다문화 시대는 이제 거스를 수없는 대세가 됐다”며 “재정적 인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천안시가 다문화 시대를 선도하는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가메야마 유미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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