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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율 걸맞은 유익한 방송으로”

“개국 15돌, 청취자 사랑에 보답”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인터뷰]이준용 대전TBN 본부장

  • 승인 2014-07-09 18:24
  • 신문게재 2014-07-10 18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 이준용 본부장
▲ 이준용 본부장
“교통방송이 청취자 여러분들의 사랑속에 개국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국 방송에 여러 청취자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용 TBN대전교통방송 본부장이 오는 14일 개국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9일 이렇게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국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준용 본부장은 “오는 14일 정오 대전교통방송 공개홀에서 박종훈, 김설 진행자의 사회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개방송 'TBN 차차차'를 진행한다”며 “이날 공연에는 인기가수 조항조, 정삼, 김혜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용 본부장은 또 “밤 10시 '낭만이 있는 곳에'는 드럼, 베이스, 피아노, 보컬과 함께 애청자들의 신청곡을 재즈로 편곡하는 시간을 갖고 팝페라 가수와 밴드를 초대해 청취자들을 찾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특집토론-대전교통정책을 진단한다'는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학계와 시민단체, 기자들의 시각으로 대전지역의 교통현안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등을 집중 조명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출·퇴근 프로그램인 '출발 대전대행진'과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 등에서는 대전시 5개 구청장들이 1일 통신원으로 출연해 해당 지역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올 하반기 충청권의 주요 이슈와 과제를 진단하는 한편 각계 인사, 애청자, 교통가족들로부터 지난 15년 동안의 청취소감과 바람 등을 종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공익적 기능을 다해온 대전교통방송이 어느덧 15주년을 맞게 된 것은 모두 청취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덕분”이라며, “청취율에 걸맞은 유익한 방송, 생명 존중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전문방송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대전교통방송의 주파수는 대전·공주 102.9 MHz, 충주 93.5MHz, 서산 103.9MHz”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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