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맞아 지역여성계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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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간 맞아 지역여성계 머리 맞댄다

대전여성단체연합, 오늘 고령화사회 대비 심포지엄 대전YWCA는 4일 '고학력 경력단절' 대전여성포럼

  • 승인 2014-07-02 09: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전숙희)은 2일 오전 10시 구 충남도청 2층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사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각계의 역할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숙희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은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다문화센터 연구위원이 ‘한국의 인구 고령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젠더적 접근’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또 나카니시 토요코 고령사회를 좋게하는 여성회 교토대표가 ‘일본의 고령화와 우리의 활동’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미야스 요시코 고령사회를 좋게하는 기타큐슈 여성회 대표가 ‘고령사회를 좋게하는 기타큐슈 여성회 활동보고’를 주제로 발표해 일본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민간단체의 활동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박정현 대전시의원과 이경희 노인전문요양원 해피존 원장, 신희정 중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대전YWCA에서도 여성주간을 맞아 4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강당에서 ‘대전지역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19회 대전여성포럼을 개최한다.

이택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의 ‘대전지역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현황과 정책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강은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의 대전지역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과 관련된 설문조사 발표와 문제점 모색, 김영렬 (주)케이시크 대표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사례와 박정모 Ktcs 과장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례, 이인순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사무관의 대전시 경력단절여성 지원 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된다.  

‘여성이 마음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제19회 여성주간 슬로건을 토대로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과 가정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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