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의 식품안전관리요령 및 원산지관리,식품의약품안전처대전지방청의 축산물 안전관리 등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정부의 식품안전 강국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기본안전 관리추진에 협력하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식품안전사고 근절을 다짐했다.
이창현 경제사업부본부장은“농식품에 대한 믿음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과 원산지표시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 국민 먹거리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