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층 랜드마크에서 갭, 갭키즈, 바나나리퍼블릭 패밀리 초대전을 진행한다.
캡티셔츠가 1만6200원~3만5400원, 니트 4만7400원~9만5400원, 갭키즈 바디슈트 1만6200원~1만7400원, 바나나리퍼블릭 티셔츠 6만5400원~9만5400원 등에 판매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류 및 완구 행사전도 5층에서 펼쳐진다.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알로봇, 게스키즈 브랜드가 참여한 '유아동 의류 특집전'과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장난감 총 러프, 미니토끼 등 '아동 완구 인형 특집전'이 다음달 5일까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30일까지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해 당일 10만원이상 구매시 8천원 충전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6층의 아동ㆍ유아 매장에서 당일 20ㆍ4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ㆍ2만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따뜻해진 날씨로 레저활동이 많아진 시즌을 맞아 활동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의류를 선보이는 '아웃도어 초여름 상품전'을 진행한다.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남성캐주얼 초여름 상품전'이 열려, 올젠 티셔츠를 2만원에, 인디안 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하고, 까르뜨블랑슈, 프랑코페라로, 올젠, 인디안 등 남성 캐주얼 인기상품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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