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혜 사장 |
최 사장 등 코레일측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의 24일 정례 사장단회의 참석차 평양 방북을 추진 중으로 이들은 회의 기간인 24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22일 중국 베이징을 통해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1폴란드 바르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 설립돼 현재 러시아, 중국, 북한을 포함한 27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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