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우체국 보험과 우체국FC에 대한 소개, 선배 우체국FC의 성공스토리 강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체국FC로 채용될 경우 전국 2700여 개의 우체국 어디서나 보험모집 활동이 가능하다.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면 언제나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채용은 면접과 교육을 통해 이뤄진다.
급여는 보상금, 수수료, 수당으로 구성되며 개인 영업능력에 따라 고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우체국보험은 '만원의 행복보험'과 같은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공익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홀몸노인 등 우리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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