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건협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보건의 날 기념 행사는 단국대 의대 서민 교수가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하며 스트레스 검사 체성분검사,혈압,혈당관리등의 건강 체험관을 구성 운영해 시민 참여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건협 박현모 본부장은 “대전시와 함께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올해로 42회를 맞는 보건의 날 주제인 비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와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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