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세이 해외명품 브랜드 편집숍 '포지타노' 매장 |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만드는 해외명품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백화점세이(사장 김광영)는 최근 해외명품 편집샵 ‘포지타노’를 오픈,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편집숍 ‘포지타노’에서는 프라다, 지방시, 코치, 구찌, 펜디, 버버리, 발렌시아가, 루이뷔통,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끌로에 등의 상품들을 일반 정상매장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행사로 14일~16일까지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시 세이상품권 (2만5000원/5만원/10만원이상)을 증정하며, 구매고객의 100명에 한해서 고급 장우산도 증정 한다. 또한, 신규고객카드를 작성하시는 고객분께 페리에 또는 산펠레그리노 탄산수를 200개 한해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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