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국민중심 경영, 창조와 혁신, 100대과제, 소통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 줘야한다”며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위해 교통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 2의 창업, 통일희망나무,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조경제 휴게소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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