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근 회장 |
박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전기공사업을 운영했다. 앞으로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화합과 협력으로 전기공사업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고려대 행정대학원 졸업,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운영위원, 윤리위원, 전기공제조합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조성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박희근 회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1시간전
노성중, 혁신학교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2시간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2시간전
‘제19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2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11월26일 화요일4시간전
‘선배시민이 지구를 지킨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