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무소장들은 2014년 충남농협의 종합업적 3연패를 위한 힘찬 결의와 함께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거듭날 것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충남농협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결의했다.
윤동기 본부장은 “인사시기에 공백없는 조기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며“전직원이 합심해 농협역사 최초로 종합업적 3연패 달성과 일류은행으로 도약할수 있는 동력을 찾아 함께 뛰자”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