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선생님들과 뜻깊은 대화도 많이 나누고, 아이들과는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기뻣고, 주말공부방이 끝나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4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29일에 필리핀 자조모임 송년회가 있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필리핀 대표(마리테사:010-2017-8873)으로 문의 바랍니다.
▲필충영씨(중국)께서 내포신도시에 '오남매 멸치국시와 돈가스'를 오픈 했습니다. 바삭한 돈가스와 진한 멸치국수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합니다. 매장 한쪽에는 시식할 수 있는 국산 쌀과자도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필충영씨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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