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1년만에 대전시 서구 '우수숙박업소'와 한국관광공사의 '굿스테이'에 선정된 라미아호텔은 대전호텔 가운데 유일하게 전 객실 테라스를 보유해 시티뷰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객실 안에 조리도구, 세탁기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호텔급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레지던스 호텔로 오픈 1년만에 장·단기 출장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라미아호텔은 18일 오픈기념일에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이날 오후 7시부터 약 40분간 까사델비노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라미아숙박권, 슈하스코 무료이용권, 와인 등을 제공한다.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otellamia.com)에서 확인 가능 하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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