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군악대, 의장대 축하공연과 특공무술 시범, 사이카 시범, 헬기 축하비행 등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올해는 군 리얼리티 프로그램들로 인해 군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갑차 탑승 체험, 서바이벌 전투, 레펠하강 등의 군 체험을 하기위해 예년에 비해 더 많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이뤘다.
또한 군생활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1일체험 할 수 있기에 계룡군문화축제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계룡=조규복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