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관내 시·군의 연합사업 및 공선출하를 담당하는 농협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 및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김병문 본부장은 “판매사업 활성화 및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연말까지 1500억원을 달성 할 것”이라며 “충남의 3농 혁신과 함께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충남농협의 모든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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