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물은 2분 40초 분량으로 대학의 취업 지원, 국제화 교육, 수업 외 인성교육, 실험실습 교육의 특성, 장학금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일반 재학생들의 진솔하고 생동감 있는 목소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재학생들이 대학의 여러 우수한 교육시설을 배경으로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 코리아텍 파이팅'이란 구호를 외치면서 끝이 난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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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 속 대한민국 호(號)를 구원할 시대적 과업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불확실한 정국 리스크 속 수도권 초집중 중병도 앓는 우리나라를 정상궤도로 재진입시키기 위해선 새로운 중도(中都) 시대 개막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 중도시대 핵심은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시 완전이전이다. 이는 21년 전 헌법재판소 관습법 위헌 판결로 아직도 '반쪽 행정수도'에 머물러 있는 세종시를 반석 위에 올리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애초 우리가 꿈꿨던 행정수도를 되찾는 이른바 '세종 르네상스' 견인의 역사적 책무가 56..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가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 내 산업안전보건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는다. 대전상의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대전상의 관할 대전을 비롯해 충남 8개 시·군(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소재한 회원사 중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총 15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별도의 업종 제한은 없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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