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새 필진으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지역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도일보 오피니언 면이 이달 8일부터 외부 일부 필진이 합류해 새롭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월요일 코너인 '중도프리즘'에는 서동일 충남대 산합협력본부장과 김종하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교수가 새로이 합류하며 기존 김호택 연세소아과의원 원장과 안상윤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교수, 조종국 서예가는 계속 집필합니다.

화요일 '시사에세이'는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가 새 필진으로 참여하며 기존 최봉완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와 장동혁 대전지방법원 판사,배국원 침례신학대 총장, 강철구 배재대 일본학과 교수는 계속 참여합니다.

'경제칼럼'은 기존 정재호 목원대 부동산금융보험학과 교수, 조병무 소상공인진흥원 경영연구원장, 김재현 kt상무(충남고객본부장), 유재욱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그대로 맡습니다.

수요일 '수요광장'은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종필 목원대 회화과 교수, 이익환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 정지민 대전심리상담연구소장이 신규로 합류하며 이용상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는 계속 집필합니다.

목요일 '목요세평'에는 대덕대 홍성표 총장이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이원묵 한밭대 총장, 김원배 목원대 총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계속 참여합니다.

'시론'코너는 강도묵 국제라이온스 대전지구 총재와 이숙영 대전대 뷰티건강학과 교수가 신규로 합류하며 기존 손차준 변호사, 신명식 시민아카데미 대표, 이필영 공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계속 집필합니다.

금요일 '논단'은 박광기 대전대 정치언론학과 교수와 윤치영 스피치아카데미 대표가 새롭게 합류하며 기존 유병로 한밭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정문현 대덕대 생활체육학과 교수, 이경준 중부대 노인복지학과 교수는 계속 참여합니다.

'세설' 코너에는 조수연 변호사와 김용복 대전교원시니어 정책실장이 신규로 참여하며 기존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목사, 박완진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정덕재 작가는 계속 집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