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워지는 대내외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하반기 영업활성화를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계족산을 오른 직원들은 임원진 앞에서 구호제창 등 하반기 영업력 증대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10여㎞에 이르는 황토길을 걸으며 에코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후에는 임원진이 직접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행사도 진행됐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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