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신규 9개 업체와 재지정 26개 기업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에버그린 카페 MOMO ▲한국상담교육서비스전문가협동조합 ▲순천향사람 ▲다라미마을영농조합법인 ▲월간 비단물결 유한회사 ▲성림에코산업 ▲동백꽃정보화마을영농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충남친환경농업유통지원사업단 등 9개 기업이다.
방승호 기자 bdzza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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