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지난 4월 3일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품평회 등 2개월간의 준비와 노력으로 중소기업ㆍ사회적 기업의 홍보 판촉관 개장을 성사시켰다.
홍보 판촉관은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에서 상설 운영되며 관리비, 보증금, 임대료 등은 백화점 측에서 전액 부담한다. 입점하는 업체는 5개 업체로 금강실리테크(대표 정헌민)와 그린페이퍼텍(대표 박영규), 한스산업(대표 한정희), 비비트레이딩(대표 박상리)이다. 또 사회적 기업으로 청화팜(대표 이화숙)이 입점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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