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는 광주원광신협 장영규 조합원의 '절망 속에서 다시 피는 꽃'이 선정돼 100만원의 신협예금통장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회원신협 이혜진 주임의 '힘겨울 때 내밀어준 손, 내 삶의 기둥 되어'와 전주대건신협 서정원 조합원의 '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나의 친구 신협' 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포한강신협 김정남 차장, 대구칠곡신협 박영주ㆍ대전온누리신협 민수홍 조합원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광주 입하신협 김경미, 광주원광신협 최영숙, 평택신협 김혜진, 은평제일신협 정덕인,경북 오천신협 지연화 조합원이 각각 수상했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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