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본부장은 이날 기업체의 CEO와 면담 및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금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윤동기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올해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하는 '중소기업 지원의 해'로 설정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