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점심 뷔페 런치OK가 무점포, 소자본 창업의 유망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비싼 권리금과 시설비 등이 들지 않고 위험 부담 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점포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3천만원대 소자본으로 강남, 여의도 등 A급 오피스 상권에서 대형 매장 운영이 가능한 신개념 점심 뷔페 ‘런치오케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런치OK’는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주점과 호프 등 점심장사를 하지 않는 매장을 활용해 주5일, 하루 3시간만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투자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런치오케이’는 본사 전문 경영진이 컨설팅과 홍보를 진행해주고, 전문 영양사와 조리사가 매일 새로운 14가지 식단을 신선하게 조리하여 제공함으로 초보 창업과 여성 창업까지 용이하게 해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에 ‘런치오케이’ 측은 2월 계약자에 한하여 디스플레이 옥외 간판 무료 제공, 디스플레이 영상 광고 무료 제작, 오픈 시 쌀 20Kg 20포대 무료 제공의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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