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 시상자로는 SBS 사회2부 김범주ㆍ조기호 기자와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기자 등 8명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충청 출신인 오태규 제60대 관훈클럽 총무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연기(현 세종시) 출신인 오 신임 총무는 1986년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8년 한겨레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2006년 관훈클럽 감사를 역임했다.
서울 =김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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