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리버뷰'는 전용면적 74㎡, 78㎡, 84㎡ 등 3개 주택형으로 실거주자의 입장에서 구성한 실용적인 평면 및 고급 내부마감재를 사용해 계약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 70%이상의 계약률을 보이며 스마트시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시티 리버뷰'의 가장 큰 장점은 대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려한 조망이 일품이다. 북으로 우성이산과 남으로 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풍수명당자리로 거주하기에 좋은 최적의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는 대전시에서 추구하는 각종 정책사업 중 MICE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DCC 개관 첫 해인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500건의 각종 세미나 및 회의 등이 열려 총 270만명의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했다.
지난 5년간 개최된 국제회의 건수는 총 293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도 3만4000여 명에 달하며 이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는 7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엑스포재창조사업인 롯데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같이 추진되고 있는 HD드라마타운 역시 '스마트시티 리버뷰'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HD드라마타운은 드라마ㆍ영화 등 영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영상집적단지로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6115㎡ 용지에 건축연면적 3만3421㎡, 총사업비 884억원을 투입, 2013년에 착공해 2015년 완공예정이다
이를 감안할 때 유성구 도룡동에 분양중인 '스마트시티 리버뷰'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시티 리버뷰'는 오늘 보다 높은 내일의 미래가치를 슬로건으로 현재 유성구 도룡동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중이며, 2013년 새해를 맞아 김치냉장고와 스마트TV등 푸짐한 경품을 걸고 1월 고객감사 경품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 감사 이벤트 문의:042-479-1650
백운석 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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