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민]계사년 새해 다짐

[중도프리즘]이희민 대전유통지원사업단장

▲ 이희민 대전유통지원사업단장

올해도 변함없이 계사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향상 처음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는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오늘 보다는 좀 더 밝은 내일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하나의 다짐 즉 자신과의 약속이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향상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많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그러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하지만 모든 것들이 생각에 그치고 실천으로 옮겨 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고여 있는 물은 이끼가 끼고 썩지만 흐르는 물은 절대 이끼도 끼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향상 이런 기본이 되는 마음이 확정된 이후 각자 위치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수행 하는 자 많이 영원히 생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몇 가지 사항을 스스로 다짐 해보고자 합니다.

매일아침 눈을 뜨면서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오늘하루를 설계하면서 자신과 가정 직장 모든 부분에서 향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루하루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노력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첫째 : “자신”

자신의 건강은 모든 부분에 최고의 무기 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사고, 능동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며 자신의 건강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이를 밑거름 삶아 보다 좋은 미래를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또 자신 자신을 스스로 믿고 행동할 것이며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단 한건도 있을 수 없고 또한 내가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영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표정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일에 핑계 및 변명을 하지 않고 전진 하는 적극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마감하겠습니다.

둘째 : “가정”

자신의 가정은 아주 소중하고 귀한 재산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정에관한 모든 책임을 짓는 가장의 한사람으로써 화목한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아내를 위해 조금도 손색이 없는 남편으로써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며 관대한 마음으로 항상 사랑하겠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그들이 미래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 갈수 있을 때까지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으며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갈 책임과 의무를 잊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 “직장”

전 직원의 인정을 받기위해 민감하지도 않겠으며 이를 위해 질투하거나 의심을 하지 않겠으며 내 적에게 도리어 친절을 베풀고 내 적의 장점을 기꺼이 인정하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아량을 보이겠습니다. 남의 허물과 약점을 절대로 말하지 않겠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넓은 아량과 이해심을 발휘해 넓은 장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정직한 사람에게 실망을 주는 행위나 약한 세력과 타협하는 비굴한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자신과의 다짐들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얼 만큼 실천에 옮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신과의 약속을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평생을 살아간다면 이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