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현장을 찾아서] 대덕구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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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오정근린공원 개발 시급” 건의안 채택… 정례회 내년 예산 원안의결

  • 승인 2012-12-18 14:46
  • 신문게재 2012-12-19 13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의정소식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김금자)는 14일 제193회 대덕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재필)에서 2013년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13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은 올해보다 196억원(9%)이 증가한 2360억원으로 무상급식, 영유아보육료 등 복지분야 확대로 구비부담 등 세출수요는 증가했지만, 예산 미편성액은 올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미편성액은 108억원이었지만 내년에는 95억원으로 13억원 감소했다.

예결위는 집행부가 각종 행사와 구정운영에 관한 경비를 최대한 축소 편성하는 등 자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면서 법정ㆍ의무적 경비를 우선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대덕구의회는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오정근린공원 개발 촉구 건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대표발의에 나선 윤재필 의원은 “대덕구 오정ㆍ대화동에 위치한 오정근린공원(7만3376㎡)은 2006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개발없이 방치돼 토지 대부분이 사유지인 관계로 기존 등산로의 보수조차 어려워 도시공원으로서의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인근 대전산업단지 및 위생처리장 등의 악취, 매연 등으로 공원개발이 시급해 주민 6412명의 서명을 담아 건의안을 대전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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