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제 위원장 |
이 위원장은 “충청도 발전은 충청의 피가 반이 섞여있는 박근혜 후보만이 가능하다”며 “우리가 하나돼 충청도와 세종시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고성 위원장도 함께 동행하며 지역 민심을 파악하는 등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위원장은 “조치원 장날에 박근혜 표 대통령을 팔려고 나왔다. 오늘은 예약만 받고 상품은 12월 19일에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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