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연씨 |
금산에서 태어나 주로 대전에서 생활한 김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대전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단 현장지휘팀장,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부산소방학교장, 소방방재청 산업계장ㆍ소방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기관을 두루 경험했다.
김 본부장은 “안전명품도시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면서 감동적이 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안전서비스를 펼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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