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교통사고 후 안정중

승인 2012-11-11 13:16
신문게재 2012-11-12 9면

가수 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바다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동호대교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에는 바다와 매니저가 동승했으며 두 사람 모두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바다 측 관계자는 11일 노컷뉴스에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근육이 경직되는 등 후유증이 있다. 병원에서는 1주일 정도 통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이상이 생기면 정밀진단을 받아보자고 했다. 일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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