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노은사랑 한마음축제'는 평소 주민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지족동 은구비공원에서 5일 저녁 6시부터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학생들이 준비한 합창, 태권도 시범, 발레 등이 공연된다.
6일 오후 2시 관평동 동화울 수변공원에서는 '제2회 관평벤처골축제'가 공연, 체험ㆍ참여, 부대행사 등 3개 분야로 열린다.
관평축제에는 학교, 벤처기업, 연구원 등이 참여해 축구 프리스타일 묘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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