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로 평가받으며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의 신화와 더불어 80만 관객이 찬사를 보낸 세계적인 뮤지컬 공연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연에 현대차를 4대 이상 구매한 대전ㆍ충남지역 그랜저 보유고객 1000명을 초청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펼쳐질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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