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서 1촌 자매 결연은 농산물 수입 개방과 태풍 등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경제 활성화와 도농 공존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가 릴레이 자매 결연을 맺고있다.
한편 사회복지과는 앞으로 농번기 일손돕기와 적색양파 등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 농촌 환경정화 활동등에 나서고, 아산1리 저소득층 19가구에 가정상담과 가사 도우미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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