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상은 식품이나 조리, 외식 관련 진출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언어교육비, 항공비, 체재비 일부가 지원되며 aT에서 선정한 외식기업에 파견돼 현업 수행능력을 기르게 된다.
aT 관계자는 “매년 1만명 이상 졸업생이 배출되는 외식 관련 분야 인재의 해외인턴을 통해 우리나라 외식산업 선진화 및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