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회장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삶의 공간을 창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76개 단지에 3억 5000만원의 공동주택관리비를 지원받아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 읍내현대아파트가 그린홈 으뜸 아파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협회측은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5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서산시에 전달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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