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를 찾았습니다 :)
이 디저트 카페 '뽐므블랑슈'
이 뽐므블량슈는 불어로 하얀사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간판에 하얀 사과가 있죠 :)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이곳저곳에 있네요 :)
역시 카페는 귀욤한 것들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은 인테리어여야
더 커피맛도 좋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보통 커피숍에서 보기 힘든 샤커레또 같은 특이한 메뉴도 있네요.
이곳저곳에 예쁜 슈가크래프트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제가 이곳을 찾았을때 ,
한 쪽 귀퉁이에서 슈가크래프트 케익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어요.
저도 배워보고싶더라구요 +_+
근데 좀 어렵겠죠?^^;;
큼직한 조각케이크도 보이고요.
상단에 컵케이크고 보이고요.
과일들도 보이네요 :)
블루베리 케익과 함께 호박케익 :)
정말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자꾸 생각나는 케익들 :)
커피도 맛있게 먹었어요.
달달한 케익과 함께 하기엔 - 아메리카노 같은 진한 커피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대전에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전의 예쁜 카페들을 자주 소개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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