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수식에서 김선웅 율량초등학교장 외 37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김의식 한솔초등학교장 외 1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박종인 충북여자중학교장 외 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김정숙 남성유치원장 외 9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조도연 삼양초등학교 교사 외 5명이 근정포장과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날 여건상 전수식에서 참석하지 못한 111명의 교원에 대한 훈포장은 지역교육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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