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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ㆍ맹 장관, 태풍피해 현장 방문 안희정 충남지사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당진과 태안 등 충남서북부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농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 지사와 맹 장관은 이날 당진 순성면 과수피해 농가를 방문, 피해주민을 위로한 뒤 태안 안흥항 어선대피 현장에 들러 제14호 태풍 '덴빈'북상에 따른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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