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동 충북문화관광해살사 회장 |
지난주 충북문화관광해설사회 총회를 통해 임기 2년의 신임 충북문화관광해설사 회장에 선출된 김인동(58·사진) 씨의 다부진 각오다.
김 회장은 “아름다운 충북의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를 해설하는 것은 물론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충북의 대표적 행사를 알리는 홍보전령사 역할도 톡톡히 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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