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
중도일보가 지난 61년간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생한 지역밀착형 기사들과 시대흐름에 맞는 올바른 비전을 흔들림 없이 제시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각종 교육정책과 우수사례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어 도민들과의 교육공감대 형성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각종 교육현안에 대해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통한 올바른 방향성 제시로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관련 소식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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