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DSLR 클럽 회원 몇명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위해 모였다.
서로의 카메라에 대해서 얘기하며 바꿔가며 찍어 봤다.
서로 대화를 하는 중 깍두기, 오이 피클, 샐러드가 나왔다
드디어 내가 시킨 해물 도리아가 오이냉채와 같이 나왔다
해물 도리아에 위에 있는 치즈와 해물, 밥이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해물 도리아를 먹고 후식으로 나온 커피 한잔 이쁜 컵에
원두 커피를 담아줬다. 그런데 스푼이 좀 분위기를 깬다^^;
암튼 예전에 친구들과의 자주 갔던 곳이였는 데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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