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로 만든 맛있는 곡물빵과 올리브유에
발사믹이라는 것을떨어뜨려서 만든 발사믹 소스
메뉴판을 보니보니 런치메뉴가 있어서 런치메뉴로 곤졸레나 세트를 주문하였다.
곤졸레나만 원래는원래는 17,000원의 가격이지만 런치메뉴로 시키니 12,000원이였다.
가게의 조명도 그렇고 가게 분위기가 많이 있었다.
드디어 곤졸레나 스파게티가 나왔다.
곤졸레나 스파게티는 새우살과 킹크랩살이 입 안에서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먹고나서 후식으로후식으로 레몬티로 장식을 하였다.
갑자기 약속이 잡힌잡힌 거라서 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아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좀좀 아쉬웠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