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왼쪽에서 네번째> 원장이 지난 22일 중국 동관시에 위치한 동관 BNC 반도체에서 스타기업 현판식을 하고 최준호<왼쪽에서 세번째>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비엔씨넷은 지난해 6월 지식경제부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가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서 개최한 2011년 해외로드쇼에서 중국 현지 기업인 우구전자와 공동법인 설립 등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따라 (주)비엔씨넷은 올 초 우구전자와 합작법인 '동관 BNC 반도체'를 설립하고, 올해 말까지 매출액 3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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