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길 : 대덕초등학교 앞 왼쪽길
업종 : 북카페
입구에 있는 우체통이 귀엽습니다.
편지가 들어있을까요.....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가정집이었는데 북카페로 변신^^
입구에는 늘 고양이가 엎드려있는데
금방 다른 곳으로 가버렸네요.
들어서니 작품이 눈에 뜨입니다.
리하갤러리에서 전시했던 작품이
이곳으로 옮겨왔다더군요.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1층 홀
2층 홀에 있는 서재
수많은 책들이 있답니다.
가운데은 넓은 책상까지.....
저 뒤로 우성이산이 보입니다.
인터넷도 가능하답니다.
일반 카페와는 다른, 책이 겸비된 카페입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젊은 층이 좋아한답니다.
조용하게 공부도 할 수 있구요.
일반 북카페보다는 책이 종류별로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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