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인 '브레인스토밍'이란 올해 아산소방서가 직원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직원들이 구성원의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많은 발상을 찾아내기 위해 도입했다.
주요 토론내용은 현장 활동 당시 위험요인의 존재여부 및 인지상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시 주변 대원들에게 전파한 내용, 현장 활동 시 안전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이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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